


제주 진홍아트빌라의 리모델링 작업 중,
거실 화장실과 부부 화장실, 그리고 주방 타일을 맡게 됐습니다.
전체 디자인은 시공업체에서 잘 준비해 주셨고,
저는 그 디자인에 충실한 구현에 집중했습니다.
600×600 타일은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선이 공간을 정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아웃코너는 졸리컷으로 마감했습니다.
시공비가 조금 올라가기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지만,
한 번 사용해보면 왜 이 선택을 추천하는지 알게 됩니다.
공간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끌어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욕조는 설치만 담당하게 되어서,
배수를 위한 수평에 신경을 썼습니다.
개인 시공을 담당할 때는,
가능하다면 타일로 욕조를 만드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사용하는 동안 느끼는 만족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이번 시공에서 굳이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가스관 철거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최대한 깔끔하게 커팅 처리해 마무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직하게 작업에 집중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습니다.
작업 과정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성격상 작은 디테일에 신경쓰는 편입니다.
각도, 수평, 줄눈, 코너…
그래서 시공으로 인해 컴플레인은 들은 적이 없습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타일업체를 찾고 계시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타일 공방 Atelier de Tile
“공간에 이야기를 입히는 타일의 미학”
010-5965-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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