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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투자

전황, 1400만원에서 35억의 정석 투자!

by 마음이 가는 대로 2025. 11. 18.

전황, 1400만원에서 35억의 정석 투자!

강의 준비를 하며 떠오른 전성기의 기억들

이번 강의를 준비하면서, 문득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유튜브도, 블로그도 사실은 1기·2기 수강생들에게 길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내가 먼저 겪어 본 것, 먼저 넘어져 본 것, 먼저 성공해 본 것”—그걸 나누고 싶어서였죠.

사람들은 보통 “노력도 재능”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길바닥에 만 원짜리가 잔뜩 깔려 있다면, 허리가 아프든 잠이 오든 사람은 결국 주울 겁니다. 노력도 그렇습니다. ‘이 방향이 맞다’는 확신이 서면, 사람은 얼마든지 움직입니다. 문제는 확신이 서지 않을 때죠.

강사의 역할은 바로 그 ‘방향’을 보여주는 일이라 믿습니다.

내가 지나온 길, 그 흔적들

제 블로그를 조금만 내려보면, 작년 11월의 기록들이 거의 눈물로 적셔져 있습니다.
돌아보면 그 시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돌아간대도, 똑같이 배팅했을 것”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본도 조금씩 커졌습니다.
작년에는 약 3억 중반 정도의 수익을 냈고, 지금은 운용 규모가 30억에 가까워졌습니다.
규모가 커지면 시장에서 얻어내는 기회도 달라집니다. 상승장이 오면 수십억 단위의 시너지가 확 터지지만, 시장이 꺾이는 순간에는 ‘그 방식을 똑같이 쓸 수 없다’는 걸 절실히 알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는 이유


제가 요즘 자주 하는 고민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100억을 벌고도 다음 사이클을 못 넘을까?”

그 이유를 이번 장에서 아주 명확하게 깨달았습니다.

상승장에선 큰 금액도 호가창이 다 받아줍니다.
하지만 시장이 꺾이는 순간, 30억이든 50억이든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이 오죠.
문제는 몸이 이미 큰 배팅에 익숙해져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이 ‘분산’입니다.
한 종목에 크게 못 들어가니 5억씩 열 종목을 사는 식으로요.
문제는 이게 대부분 음봉 구간에서 일어난다는 겁니다.
상승장에서 양봉을 먹고 컸던 사람이, 하락장에선 음봉을 사 모으며 점점 길을 잃습니다.
이러다 보면 자신이 성공했던 방식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저 역시 2022년 하락장 때 “왜 이렇게 안 되지?” 하며 다른 강의를 찾아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분들 역시 상승장에서 벌어 놓고 그 이후엔 음봉 구간을 헤매던 때였습니다.
참 아이러니죠.

지금 ‘점프’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세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진짜 컨텀 점프하고 있는 사람의 강의를 들으라고.

과거의 영광을 말하는 강의가 아니라
‘지금 이 시장’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라고요.

이번 강의에 담긴 마음

이번 강의는 저에게도 남다릅니다.
혹시라도 나중에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아, 그때는 이렇게 해서 잘됐지”
스스로를 다시 세울 수 있는 기록용 강의이기도 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 정도는 알고 가야 한다” 싶은 것들을 하나도 빼지 않았습니다.
아마 어떤 분들은 이런 깊이를 오히려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강의가 기대됩니다.
전성기 때의 흐름과 감각을 그대로 담았으니까요.

 

1. 대형주 + 추세추종이라는 단순한 원칙

전황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검증된 대형주에서 확실한 추세가 나올 때 배팅한다는 것.
테마주를 쫓으며 하루에도 몇 번씩 심장이 뛰는 매매가 아니라,
수급이 몰리고 트렌드가 생긴 종목에서 자연스럽게 기회를 잡습니다.

대형주는 유동성이 많고 시장 신뢰도가 높아서
계좌를 크게 흔들 일도 적습니다.
‘지루하지만 꾸준한 방식’—그게 그의 핵심입니다.

2. 종목보다 먼저 봐야 할 건 ‘시장 흐름’

전황은 종목 찾기 전에 늘 시황 → 수급 → 섹터 흐름 순으로 체크합니다.

  • 시장 전체가 어떤 분위기인지
  • 돈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
  • 강세 섹터가 어디인지

이 흐름이 잡혀 있어야 종목이 살아 움직인다고 말하죠.
그래서 그는 “시장 전체를 읽는 눈”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봅니다.

3. 근거 있는 매매만 한다

전황의 매매 원칙은 간단합니다.

“누가 물어도 설명할 수 있는 매매만 한다.”

감으로 사는 일이 없습니다.
왜 이 종목을 샀는지,
어디서 진입했고, 어디서 손절할지,
어떤 시나리오를 기대하는지—
이 모든 게 정리된 상태에서 클릭합니다.

그는 이것을 “논리로 하는 투자”라고 부릅니다.

4.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 복리의 힘

그가 대형주를 선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 번 추세가 붙기 시작하면 수개월, 길게는 1~2년까지 이어지기 때문이죠.

전황식 투자에서는
‘급하게 많이 벌기’보다
‘길게, 크게, 꾸준히 벌기’가 중요합니다.

하락장에서 분할매수로 버티는 방식도 지양합니다.
대신 상승구간에서 과감하게 비중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복리를 만들어 갑니다.

5. 루틴이 있는 투자자만 살아남는다

전황의 매매는 철저히 ‘시나리오 기반’입니다.

  • 장 시작 전 체크리스트
  • 관심종목 선정
  • 진입 구간 설정
  • 손절과 청산 기준
  •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때의 대응 시나리오

이 모든 게 하나의 루틴처럼 굴러갑니다.
즉흥적으로 들어가고,
감정으로 청산하는 매매는 하지 않습니다.

6.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전황은 특히 이 말을 자주 합니다.

“투자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자본 규모가 작은 사람,
장중에 매매할 수 없는 직장인,
감정 기복이 큰 사람—
모두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겁니다.

대형주 추세추종이 많은 개인에게 맞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도, 초단타 실력이 없어도,
추세라는 흐름에 올라타면 계좌가 편안해지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며

전황의 투자법칙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시장을 읽고, 상승 추세에 올라타고, 논리대로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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