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린 소년
"눈이 녹으면 무엇이 될까요?"
선생님의 질문에
"물이 돼요"
아이들이 답했다.
손을 내리지 않은 소년에게
선생님이 다시 물었다.
소년이 답했다.
"눈이 녹으면, 봄이 돼요"
'벨기에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범한 유럽 이주민의 휴일 일상 (0) | 2022.01.27 |
---|---|
UCL 연구실 모습 (0) | 2022.01.23 |
월루웨 쇼핑몰 점퍼하는 날 (0) | 2022.01.23 |
벨기에 중학생 공부 (0) | 2022.01.23 |
브뤼셀 출근 길 (0) | 202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