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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인과 보청기 몇 년간 귀가 안 들리던 노인이 신형 보청기를 착용한 후 한 달 뒤 병원을 찾는다. 의사가 가족들이 좋아했냐고 묻자, 노인은 말했다. “아직 말 안 했소. 대화 듣고 있다가 유언장을 세 번이나 고쳤다오.”
2. 포수와 할아버지 70세에 20세 아내를 맞이한 노인이 의사에게 고민을 말한다. 의사는 포수 이야기를 들려주며 결국 이렇게 말한다. “할아버지, 딴 놈이 쐈다니까요.”
3. 두 할머니의 대화 “바깥 어른은 잘 계시슈?” “지난주에 죽었슈. 저녁 상추 따러 가다 심장마비로 쓰러졌슈.” “그래서 어쩌셨슈?” “사다 먹었슈.”
4. 독신 할머니와 설교 못하는 목사의 공통점? “영감이 없다.”
5. 어떤 할머니의 횡단보도 철학 학생: “지금은 빨간불이에요!” 할머니: “파란불일 땐 나 혼자도 건너!”
6. 할머니의 병 할머니: “방귀가 수천 번 나와요. 소리도 안 나고 냄새도 없어요.” 일주일 뒤 다시 와서: “이제 냄새는 나는데요!” 의사: “그럼 코는 치료됐으니, 이제 귀를 치료합시다.”
7. 비밀번호 은행 직원: “비밀번호가 뭐예요?” 할머니: (속삭이며) “비둘기” 직원: “장난하지 마시고요!” 할머니: “9999라니까.”
20. 축복받은 할아버지 할아버지: “밤에 화장실 갈 때 하느님이 불 켜주고 꺼줘.” 의사: “할머니, 그런 말씀 하시던데요?” 할머니: “또 냉장고 안에 오줌을 쌌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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